도대체 PC에 설치가 되지 않아 포터블 스노우레퍼드를 깔았다.
그런데, 안되는 것이 많은 것 같다. 일단 화면 캡쳐가 안된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것도 안되고 캡쳐프로그램을 내려 받아도 캡쳐를 하면 캡쳐프로그램이 종료가 된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iPhone 개발용 SDK를 내려받아 설치중인데, 잘 될까 걱정이 된다. 아직 해상도로 제대로 잡지 않아 1024×768로 밖에 안보이고, 사운드카드로 못 잡았다. 겨우 네트워크만 가능해서 글을 쓴다.
내일부터 힘든 한주일이 될텐데, 그만 자야 겠다. 애들이 아빠와 함께 자려고 기다리다가 지쳐서 잠이 들었다.
애들도 내일부터는 개학인데, 새로운 친구들과 잘 적응이 되었으면 좋겠다. 작년에 이사와서 지윤이와 서윤이는 참 힘들 시기를 겪었다. 올해는 나아져야 할텐데, 걱정이 든다. 지윤이는 왕따가 걱정이 되어 연예인정보를 얻고 싶다고 한다.
올해부터는 애들과 나의 인생을 위해 준비를 시작하는 한해가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