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집에서 공부방을 할까 친구가 하는 학원에서 일부 공간을 얻어 학원을 할가 고민하길래 같이 장소를 확인하러 갔다. 장소는 마장동인데,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단지이고 바로 초등학교 앞이라서 학원 자리로는 딱이었다. 다만 1층에 영어학원이 미리 들어서서 그게 조금 걱정이 되었다. 그래도 학생층이 달라 괜챦을 것 같다.
문제는 주인이 같은 건물에 영어학원을 2개씩이나 임대해줄 것인지 문제이다. 주인은 지역 토박이라서 분쟁이 일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아 쉽지 않을 거 같다는 결론이다.

사진은 잠실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중에 네비게이션을 찍었다. 네비게이션을 교체하고 싶은데, PDA라서 고장도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