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모여 해결하기

지난 몇주 동안에 홈페이지가 중간에 끊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업체를 호출했다. 웹방화벽, 서버, 네트워크, 웹서버SW 업체까지..
예상했던 대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문제가 되는 구간은 발견했고 해당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우리 같은 클라이언트가 업체간 문제를 떠넘길때 사용하는 방법인데 매우 효과적이다. 모두 모여 있으니 부재로 인한 지연 및 문제원인에 보다 가까이 접근할 수 있다. 가끔 자기 탓이 아니라고 우기는 업체도 있지만 오늘은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고 우선은 자기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전제에서 시작했기에 하나씩 유형을 없앨 수 있었다.
아직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처리방식을 정해놓으니 마음은 가볍다. 오늘 회의에서도 전문지식의 부족을 느낀다.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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