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항상 지나는 커피전문점이 있다. 나름 퓨전커피점문점이라고 옷도 팔고 다양한 물건으로 어지럽게 인테리어 되어 있다. 심지어 커피교육도 한다고 한다. 나는 한번도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밖에서 보기에는 너무 복잡하게 보인다.
여름메뉴로 팥빙수를 시작했는데 가격이 아메리카노보다 훨씬 비싼 이 메뉴는 마음에 든다. 얼마나 좋은 재료로 만들었는지 8,000원이나 하다니…
이 가게의 좋은 점은 무었일까. 옷가게와 커피점문점의 만남?
골목에 위치하고 있는데가 깔끔하지도 않고 주인의 의도가 궁금하다..
가끔 퇴근길에 지나면 손님이 한 테이블 정도 있을 뿐이다. 조만간 업종 변경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