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절반 “친구”

스탠톨러 지음 / 한상복 옮김 / 위즈덤하우스 출판
행정안전부 주관의 EA연계설명회에 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가볍게 읽을려고 가지고 간 책인데, 내가 한동안 고민했던 사항에 대한 답이 나와 있다.

3초만, 말을 하기 전에 3초만 그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P55. 사람들이 순수성을 잃었기 때문이지. 제 아무리 첨단 기기로 서로를 연결한다고 해도 그 소통에 진심은 없어. 계산만 있을 뿐이지. 외로움은 진심을 얻지 못해서 생기는 거라네.
P73. 사업의 핵심은 ‘어떤 사람을 만나서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있다네. 그게 성공과 실패를 좌우한다고들 하지. 고객은 물론 직원, 거래처, 사업 파트너, 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과 친구가 되어 꿈을 이루어가는 것이 바로 사업이야.
P85. 자네에게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지? 그게 바로 자네의 토양이라네, 마음이지. 그 토양을 제대로 관리해 주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나? 성장이 멈추거나 열매가 열리지 않을 거야. 결국 좋은 결실을  내려면 먼저 자기 자신과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말이네.
P87.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익히기도 전에 경쟁하고 이가는 법만 배우니까 세상에 외롭고 불행한 사람들이 넘쳐나는 것일세.
P112. 사람은 볶기 전의 원두 같은 존재야. 저마다의 영혼에 그윽한 향기를 품고 있지만, 그것을 밖으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화학반응이 필요하지. 그래서 볶는 과정이 필요한 거야. 어울리면서 서로의 향을 발산하는 것이지.
P113.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다른 사람들이 품은 향기를 불러내는 데 필요한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네. 언어는 마법의 힘을 지니고 있지. 우리가 언어를 좋은 일에 쓰면, 듣는 사람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난다네. 그뿐이 아니지. 우리 자신의 삶도 영향을 받게 돼.
P137. 좋은 친구 사이가 되려면 상대방에게 오감을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네.
P138.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은,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이지. 마음을 열고 오감으로 집중해야 한다는 것야. 그래야 공감할 수  있다는 의미네. 공감하고 소통해야 비로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뜻이지.
P184. 새로운 시대의 리더는 공감할 줄 아는 사람. 그러니까 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볼 수 있어요.
P212. 친한 친구 사이는 근육처럼 이어져 있다. 근육은 과부하가 걸리면 손상된다. 고통스럽다. 그러나 회복되는 과정에서 더욱 굵어지고 튼튼해진다. 친구사이도 그렇다.
P224. 친구들과 어울려 일을, 여유를, 오늘을 즐기라구. 그게 삶의 위대한 성취를 이루는 길이야.
P234. 자네가 누군가를 미워할때 자네는 그 사람의 노예가 되는거야.
P235. 좋은 감정을 내보내면 좋은 것이 돌아오고, 나븐 감정을 발산하면 아픈 상처로 돌아오는 법이지.
P253.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스스로 평가해보고 싶다면, 주위를 둘러보라. 잠자코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가 있는지. 그런 친구가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당신은 성공한 인생을 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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