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새로 이사갈 집을 보고 왔다.
이제 거의 공사가 끝나가고 내부 및 조경공사중이었다.
공사중이라서 건물에 못들어가게 했지만, 다행히 친절한 직원의 도움을 받아 직접 이사갈 11층까지 보고 왔다.
전에 한번 보았기에 크기는 대략 가늠하고 있었지만, 다시 보니 베란다가 굉장히 넓었다.
확장공사를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애들 방이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 확장공사를 해서 침대를 놓을 수 있다고 하지만 창가옆에 놓아야 할 것 같아 불안했다.
집에 오는 길에 아내는 동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