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2일차

병원에 2일동안 근육이완제와 진통제만 맞고 있으니 답답했다. 통증만 완화시킬뿐 치료가 아니라서 걱정도 되었다. 그러다 오늘 오후에 통증주사를 맞고 나니 갑자기 증상이 가라앉았다. 세상이 달라 보였다. 당장이라도 퇴원해도 될 거 같았다. 더군다나 링겔까지 빼고 있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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