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중 땡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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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업무상 영종도에 갔었다. 생각보다 일이 빨리 끝나서 바닷가에 갔다. 무의도 가는 선착장 근처에는 애들과 가 본 적이 있었다. 지금은 썰렁한 바다지만 봄, 여름철에는 조개를 캐러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근처 커피숍이라도 가려고 했는데 마땅히 없고 남자 셋이서 뭐하러 가나 싶기도 해서 근처 바지락칼국수집으로 들어갔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 근처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몇장 안찍었는데 카메라 밧데리가 없다. (실은 가방에 여분의 밧데리가 있었는데 모르고 있어음) 하는 수 없이 폰카로 찍었는데 화질은 생각보다 별루였다. 폰카를 흔들리지 않게 잘 찍을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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