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착한 사람을 많이 본다.
그중에서 이중선과 이종선이라는 사람이 기억에 남는다.
이중선씨는 여행사진작가이다. 여행중에 동물과 현지 배경으로 사진을 담는데, 보고 있으몈 마음이 편해진다. 그래서 아내와 애들을 데리고 전시회도 다녀왔다. 비가 조금 내린 후였는데 공기도 상쾌하고 사진에 대한 느낌도 좋아서 무척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종선씨는 따뜻한 카리스마라는 책을 쓴 인생컨설턴트이다. 내가 읽은 책은 멀리가려면 함께가라 라는 책이다. 내가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살아오면서 아버지를 통해 배우고 느꼈던 많은 것들이 이책에 담겨져 있다. 아마 많은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을 것이다. 하지만 책에는 알고 있었지만 절실히 와 닿지 않았던 것들을 새삼 소중하게 느끼게 해준다.
이 두사람은 매체는 다를지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것을 깨우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컨설팅과 책을 통해 다른 한명은 사진을 통해서 감동시키고 있는 것이다.
나도 다른 사람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