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이에 대한 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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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uf의 블로그

아침에 사진으로 알았던 사이트를 방문했다.
그곳에서 사진이 아닌 시골생활에 대한 부러움으로 시골생활의 다양한 이야기를 읽었다.
도시에서만 자란 웹디자이너인데, 프랑스와 캐나다의 출장생활 이야기로 책을 써내 돈을 벌기도 하고, 초고속 승진으로 피로가 누적되어 회사를 그만두기도 했던 사람이다.
300만원에 주고 산 시골농가를 개조하여 아예 시골로 내려가서 살고 있다. 물론 서울에 집은 아직 팔지 않고 가지고 있긴 하나 보다. 1가구 2주택이라고 하니..

블로그에 시골에 내려가게 된 계기와 농가를 수리하여 입주하고 생활하는 소소한 내용이 담긴 것인데, 읽는 순간 나도 그럴 용기가 있을까? 하는 부분에 막힌다.
재택이 가능하지 않는 직업이라 수입 부분에서 막힌다.

그래서 농가를 사서 개조하고 주말에라도 쉬고 싶다. 하긴 이젠 주말도 없어졌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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