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파게티를 만들고 있는데 서윤이가 노트북을 들고 엄마가 만든 수세미보관통을 찍겠다고 한다. 생각해보니 노트북 카메라로 간단한 녹화 정도만 했지 그것을 디카처럼 사용할 생각은 못했다. 굳이 디카로 찍어 다시 옮길 필요가 없어 좋을 것 같다.
본부에 들러 지하철로 출근하는 길에 점심은 던킨에서 해결했다. 빵2개로 해결한 점심은 괜챦았다. 하지만 던킨에서 판매하는 드립용커피를 사고 싶어서겨우 참았다. 한잔에 천원 꼴이었다. 하지만 겨우 참은 이유는 그곳에서 먹은 아메리카노 때문이다. 에스프레소에 물을 부어 희석했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크레마가 부러워서이다. 원두를 사서 내려 먹고 싶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