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처제네 식구와 저녁을 먹었다. 식당 입구에 휴대폰 가게가 있어 옵티머스큐를 보러 갔다. 156g의 무게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묵직했다. 지금 가지고 있는 폰은 94g으로 가벼운 편이서 더욱 무겁게 느낀 것 같다. 쿼티자판은 생각보다 편리할 것 같았다. 액정도 생각보다 큰 편이었다. 대리점에서는 인터넷보다 가격이 비쌌다. 45,000원 요금에 할부금 월 12,000원을 내라는 것이다.
아내는 회사와 집에서 컴퓨터를 하는데, 얼마나 많이 사용하겠냐는 것이다. 그저 호기심 아니냐고 한다.
다시 한번 나의 휴대폰 구입 목적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