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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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내 공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매연을 정화하는 기능외에 시민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해 준다. 그래서 도시의 공원에는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더우기 이곳처럼 대규모의 공원은 인기가 많다. 아침에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고 더운 오후에는 산책하는 사람들이 있다. 공원의 가운데에는 있으면 산속에 온 것 같이 울창한 숲이 있다.
내가 가락동으로 이사 오면서 더운 여름에도 굳이 자전거를 타는 이유는 이곳을 경유하기 때문이다. 또한 출발하는 곳도 성내천을 통해 온다. 특히 아침의 숲속 공기는 신선하다. 온도차이도 많이 난다. 자전거를 타면서도 나무밑을 지나면 마음까지 상쾌해 진다.
근무시간에 이렇게 잠깐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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