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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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카메라가방을 통채로 메고 회사에 갔다.
‘사무실에 카메라를 갔다 놓으면 사진을 찍겠지!’했는데 기껏해야 화장실에서 광각으로 사진 몇장 찍은 게 전부다.
그것도 포토삽도 아닌 라이트룸에서 기능 테스트 겸해서 몇군데 손보고서야 겨우 사진을 올린다.
장비나 편집 능력도 중요한데, 많이 찍은 게 중요하다고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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