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일어난 김에 경제학비타민이라는 책을 조금 읽었다.
오늘 읽은 부분은 저자가 미국에 유학가기 전에 선배나 교수한테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묻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대부분 유학경험자들은 쉬면서 체력을 보충하라는 것이었다. 실제로 미국의 대학은 엄청난 공부를 시킨다. 그리고 실력이 부족하다 싶으면 가차없이 자른다고 한다. 전형적인 자본주의로 공부를 시킨다는 것이다.
내가 현대그룹 신입사원 대상으로 어학교육후 3등을 해서 받은 책의 제목이 스탠포드MBA라는 책이다. 그 내용은 엄청난 공부와 스트레스를 통해 MBA를 취득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나는 이제서야 왜 그런책을 줬는지 이해가 갔다. 직장에서든지 어디에서든지 정말 전심을 다해야만 성공을 한다. 심지어 미국 대학교수들도 아내와 이혼 당할 정도로 열심히 연구한다고 한다. 저자가 미국에서 교육받은 교수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도 그 교수는 10분 짜투리시간까지도 논문을 읽고 연구를 했다는 것이다.
열정만이 해결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살기위해서든 성공하기 위해서든 대충해서는 안되는 것이 자본주의에서의 생활이라는 생각을 아침에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