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통카드인 RF카드가 왜 전원공급없이도 작동할까에 대해 의문을 가져왔다.
그래서 엠파스 지식검색을 이용했다. 그이유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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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카드와 같이 접촉하지 않고 데이터 교환을 처리하는 방식을 비접촉식 스마트카드라 하는 데 이 비접촉식 스마트카드의 작동에는 `전자기 유도 원리`가 숨어 있다.
코일이 감겨진 내부로 자석을 움직이면 유도전류가 흐르는 것처럼 자기장이 변하는 코일 주변에 다른 코일을 가져가도 유도전류가 흐르게 된다.
요금을 처리하는 버스카드 단말기에는 교류가 흐르고 있어 계속 변화하는 자기장(전자파)이 발생하고, 여기에 버스카드를 갖다 대면 버스카드 내부의 전선에 유도전류가 흐른다. 버스카드 내부에는 반도체 칩과 연결된 전선이 모서리를 따라서 여러 번 감겨 있다.
이렇게 발생한 유도전류는 콘덴서에 모아지고, 반도체 칩은 모아진 전류를 이용해 작동하는 것이다. 칩은 버스카드 단말기와 통신하면서 요금 정보를 변경하고 시간을 기록하게 된다.
자료=사이언스올닷컴(www.scienceall.com)
* 신재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4-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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