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있는 카메라를 살때의 마음으로 다시 찍어보기로 했다.
나름대로 당시에는 색감도 좋고 렌즈도 좋은 거라고 했는데,, 처음 몇번외에는 그런 느낌을 갖지 못했다.
어두운 곳에서 찍으면 어느 똑딱이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인데, 나는 노이즈 많고 흔들진 사진을 본 뒤로 이 카메라로 자주 찍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가 오늘 아침 SLRCLUB에서 2007년도에 누가 올린 사용기를 보고서는 카메라가 아니라 실력 탓임을 알고 후회했다.
똑딱이의 장점을 살려서 일상을 많이 담아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