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아빠 엄마의 심부름을 하면서 용돈을 주었더니, 이젠 아예 까페를 차렸다.
혹시 돈맛을 알았나?
어쨌든 애들이 노는 모습이 무척이나 귀엽다. 더우기 우리집에는 가게가 2개가 있어서 경쟁을 한다.
전체적으로 지윤이가 늦게 개업을 해서 가격이 조금 저렴한 편이다.
가격표가 적혀 있지만 흥정을 잘 하면 깍아준다.
가끔은 애들끼리 경쟁이 붙어서 거의 꽁짜로 커피를 타주기도 한다.
하지만 수퍼 심부름은 용돈 대신 현물로 지급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애들꺼의 아이스크림 정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