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나네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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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성서방과 장서방과 함께 모였다.
술 한잔 더 하고 싶었는데, 애들이 있어서 고기집에서 한잔 한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선우는 산후조리원에서 보고 처음보는 것 같다.
붙임성이 좋은지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방긋 웃어준다.
난 미리 도착한 줄 알고 후레시를 가져가지 않아 사진이 어두웠다.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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