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나름 준비도 많이 했다.
바베큐사랑이라는 다음까페에도 물어보기도 하고 나의 경험기를 올려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역시 이번에는 관건은 브리켓이 얼마나 온도를 높여주는냐 였다.
이번에는 브리켓에 충분히 불이 붙을때까지 기다렸다.
이번에는 100도를 넘겼다.
150도에는 한참 아래지만 고기 온도는 80가 넘었다.
레스팅을 하고 싶었지만 아내의 성화에 못이겨 오늘도 그냥 먹었다.
기름기가 완전히 빠지지 않아 보였다.
새로운 숙제꺼리가 생겼다.
전체적으로 오늘은 실수하지 않았지만, 아직 온도가 올라가지 않은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그리고 사전에 튀김으로 배를 채워 고기의 인기가 별로 없었다. 더우기 나비닭까지 했으니…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