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내에서도 어러 운영본부가 있어 멀리 떨어져 있다.
나는 다행이 입사후 본부에서만 근무하게 되어 올림픽공원의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어 좋다.
최근에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점심후 산책을 한다. 기껏해야 몽촌해자 한바퀴 도는 정도지만 그래도 소화에는 도움이 된다.
가끔 시내에 회의 등이 있어 방문하게 될 때는 탁한 공기와 매연을 많이 느낀다.
그럴때마다 내가 근무하는 곳이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공원내에서만 있으니 이곳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 같다.
사진을 찍기에도 더할 나위없이 좋다.
애들이 소풍으로 많이 오기도 하고 다양한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내가 사무실에서 조금만 더 여유를 찾을 수 있으면 공원을 좀 더 즐길 수 있을텐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