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산에서 바라본 서울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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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 야경이라도 찍어야 겠다고 생각해서 야경사진 전문 사이트에 갔더니, 우리집 근처에도 야경 포인트가 있었다.
시간을 내어 갔는데, 생각보다 해가 빨리 져서 금방 어두워졌다. 또한 어두우니, 산길이 조금 겁이 나기도 했다.
다행히 팔각정에 야경사진 찍으러 온 다른 사람들이 있어 사진 찍는 동안에는 심심하지는 않았다.
사진을 찍고 LCD창으로 볼때는 촛점이 맞지 않을 것 같아 걱정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촛점을 잘 맞아 있어 다행이다.
내려 오는 길이 조금 무서울 것 같이 끝나기를 기다렸는데, 내려오는 방향이 달라 무서운 마음에 정신없이 내려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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