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을 자야하는데, 잠이 안와 컴퓨터를 하다가 화장실을 다녀오다가 갑자기 ‘밤에는 사진을 찍지 말라는 법이 있나’ 싶어 카메라를 들고 화장실로 향했다.
그런데, 사진을 찍은 시간은 오후 7시 40분이다. 어떻게 그렇지? 생각해 보니, 유럽에서 시간을 조정해 놓고 아직까지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나 보다.
그렇다면 새벽 3시 40분에 찍은 건데.. 역시 커피가 잠을 못자게 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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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먹는 커피는 이젠 맛이 없다.
빨리 집에 와서 커피를 먹고 싶은 생각이 자주 든다. 집에서 저녁에 커피를 마신날에는 잠을 못 잔다.
참, 커피 떨어졌네.. 커피 사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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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찍으니, 사진이 달라 보인다. 별도 수정없이도 로모효과가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