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이어 오늘도 서윤이를 데려다 주러 왔다가 잠깐 웹서핑을 하고 있다. 저녁을 먹자마자 서윤이를 데리고 아내와 함께 왔다. 이곳은 제법 시끄러워서 애 엄마가 국어를 가르쳐줘도 시끄럽다는 사람이 없어서 좋다.
오늘 주문한 것은 자바 칩 프라푸치노와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이다. 이번에는 스타벅스 앱을 통해 구매했다. 만원 밖에 충전되지 않아서 프라푸치노를 주문하니 6,600원이다. 그래서 나머지는 카드로 결제했다. 스마트폰에 저장해 놓은 카드사 앱이 실해되면서 지문 인식으로 결제가 되었다. 참 편리한 세상이다. 작은 애 덕분에 문명을 느끼고 있다. 단, 돈이 제법 들어간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