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유지운영비용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다. IT회사에서도 제품을 출시할때 향후 업그레이드를 고려하여 미리 최상의 하드웨어를 판매한다.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을 라이선스 형태로 제한한다. 하드웨어 성능을 제한하는 것이다. 이전에는 추가로 하드웨어를 꽂아야 하는 데, 라이선스 값만 입력하면 바로 성능 개선이 되는 셈이다.
국내 생산이라도 AS센터를 여러군데 운영하기란 쉽지 않다. 대기업이거나 전국적인 AS센터를 가진 회사와 제휴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외국에서 생산된 제품이거나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AS를 위한 처리비용이 많이 든다. 그래서 간단한 수리가 아닌 경우에는 AS비용을 받고 새 제품을 제공하기도 한다. 즉, 부품 가격와 수리비용만 받는다.
이번에 내가 AS받은 제품도 새제품이 도착했다. 대신 무상 AS기간은 줄어든다고 한다. 하지만 난 가끔은 고쳐사용하는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