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얼었다

베란다가 얼어서 세탁기를 돌릴 수가 없다.

전세계적으로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데, 낡은 우리 집에서는 정말 겨울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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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빨래방을 갔다. 대학교 기숙사 생활할때 주로 이용했던 곳이다.

셀피아 가락점. 이곳은 다행이 주인이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맡겨놓고 나서 1시간 뒤에 찾으러 갔다. 이전에 살던 아파트 근처에 있다.
빨래와 건조가 분리되어 있고 각각 4천원씩이다. 세제 500원은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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