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이 생일에 초등학교 근처에서 병아리를 사왔다.
토요일에 되니, 병아리 산책을 시켜야 한다고 해서 데리고 나왔다.
따뜻한 햇볕을 받으니, 조금 졸린 듯 했지만, 금새 재빠르게 뛰어 다닌다.
동물들은 뭐든지 어릴때는 귀엽다. 하지만 조금씩 크면서 안 이뻐지는 것 같다. 사람도 마찬가지…
일요일 아침에 지윤와 함께 남산에 올랐다.
보통은 국립극장에서 오르지만 오늘은 무슨 행사가 있는지 사람들과 차가 많아 남산 식물원 근처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그런데, 오르는 코스도 좋고 식물원 근처라서 조경이 잘되어 있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