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량한 가을by 토미in 내 생각에는on Posted on 2010년 11월 15일 이마트에서 파는 피자를 사러 갔다가 하루 판매량인 350판 주문이 끝났다고 해서 못 사고 그냥 스파게티 재료만 사가지고 왔다. 오늘따라 바람이 엄청 불었다. 그래서인지 길거리에 낙엽이 날리고 있었다. 가로수가 있는 골목길은 정도가 심했다. 굳이 단풍구경하러 가지 않아도 집 밖만 나와도 가을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산에 보는 아름다운 단풍은 아니어도 적어도 가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