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좋아하는 아내

최근에 아내가 꽃이 피는 화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산 화분의 향기가 좋지 않아 반품했다. 내가 교환해 온 것은 별자스민인데, 꽃이 피지 않아서인지 향기가 없다.

그 뒤로 아내가 꽃을 몇개 더 사왔다. 작은 화분 2개는 사오고 한개는 부동산에서 얻어왔다.

화분받침대가 마땅하지 않아 안쓰는 상위에 화분을 올려놨다. 그냥 바닥에 놨더니, 작은 벌레가 있는 화분이 있어서 근처에 가면 괜히 가려운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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