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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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출근하고 난 다음날 이렇게 피자라도 시켜서 애들을 달랬다. 알볼로에서 주문한 어깨피자이다. 왜 어깨피지인지는 모르겠다. 이피자는 씹는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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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려고 짐을 정리하는 중에 노트에 그려진 지윤이가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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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에게 용도기입장을 쓰라고 했더니, 적었던 내용이다. 2011년도말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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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마시는 카푸치노이다. 거품이 곱지 못해서인지 라테아트는 엄두를 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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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기 전날 베란다에서 바라본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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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어 해가 이미 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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