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다시 제주를 찾았다.
이번에는 생각보다 준비할 것이 없었다. 에어카텔을 이용해서 숙소까지 정했고, 위메프라는 사이트를 통해 5곳 방문할인 티켓을 구매했다. 각자 가고 싶은 곳을 하나씩 정하고 나머지 하나는 우도를 가기로 했다. 첫날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갈 곳이 생각보다 많아서 유료입장을 한 곳을 더 했다. 아쉬운 점은 우도에서 너무 여유를 부려서 바다낚시를 하지 못했다. 대신 애들이 좋아하는 승마장을 한번 더 갔다.
한끼를 제외하고는 전부 사먹으며 다녀서 편했다. 카드만 왕창 긁었다.
그래도 간만에 애들과 함께 여행을 해서 좋았다. 한동안 못 찍었던 사진을 엄청 찍었다. 대신 사진 정리하느라 고생했다.
식사는 제주에서 첫 식사인 제주고등어쌈밥이 제일 맛있던 거 같다. 식사시간을 넘겨서 배고파서인지도 모르겠다.
<첫날, 4.6(비)>
1. 여미지식물원 : 아내의 추천코스
2. 풍림콘드 PC방 : 지윤이 파워포인트 숙제 땜시
<둘째날, 4.7(바람)>
1. 유리의 성 : 서윤이의 추천코스
2. 더마파크 : 지윤이의 추천코스
3. 용머리해안
4. 1100고지 : 설경이 멋있었음
5. 테디베어뮤지엄 : 시간이 남아서 들었음(입장료가 너무 비쌈. 쿠폰 사용할 껄?)
6. 까페 서연의집 : 건축학개론에 나온 세트장을 개조하여 까페로 다시 문을 열었음
<셋째날, 4.8(맑음)>
1. 우도
2. 조랑말 승마장
3. 성읍민속마을 : 설명 안 듣고 구경만 하고 나오다가 혼났음(가이드 없이 들어 갔다구..)
4. 사려니숲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