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 AS 신청

회사에서 받은 도이터 배낭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올해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기 위해 먼지를 털고 사용해 봤다.  지리산 최단 코스로 다녀옸다. 오랜 시간 메고 있었지만, 편하고 좋았다. 특히, 몸에 완전히 밀착되어 아주 든든했다. 베낭을 무겁게 들지 않아서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사용하기엔 수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다. 생각 같아선 새로운 배낭을 구입하고 싶지만,  이번에 다녀오면 배낭 메고 다니는 등산을 할 일은 별로 없어 보인다. 새 것을 사는 게 망설여 진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돈이 많이 든다는 것이다.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수선해서 사용해야 할 거 같다.

앞쪽 클립이 분실되어 구매하고, 배낭 양옆의 탄력밴드를 교체가 가능한지 문의를 해야 겠다.

사진을 업로드하려니, 사이즈가 크다도 한다. 이미지 파일이 png형식인데, 리사이즈하는 pngquant 툴이 있다. 참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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