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은 해당 년도만큼 달리기를 한다. 많은 러너들이 러닝 후 인증샷을 올린다. 나는 전에는 꿈도 못 꿨지만, 이젠 연습을 통해 나도 새해 런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성공을 했다. 사진을 보니 1년만에 더 폭삭 늙은 거 같다. ㅋㅋ
기록을 보니, 작년에는 평속이 5:32에서 5:23으로 조금 빨라졌다. 심박수도 154에서 140으로 줄었다. 심박수가 줄었다는 것은 훈련을 많이 해서 폐활량이 커진 것도 있지만, 자세가 안정되었다는 것이다. 다리에 힘이 덜 들어가고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였다는 뜻이기도 하다.
앞으로 부상없이 꾸준히 러닝을 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