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이 고장나서 서비스센터에 가져갔는데, 오래된 모델이라 부품이 없어 수리가 불가하다고 해서 버려달라고 부탁하고 왔다.
오븐이 없어 불편했지만, 가스레인지에 있는 작은 오븐으로 고구마를 굽거나 빵을 데우기엔 쓸만해서 계속 구입을 미뤄왔다. 그런데 베이킹이 하고 싶은 큰 애가 자기 돈으로 샀다. 원래 아쉬는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하던가? ㅋㅋ
이전 제품보다 내부 공간이 넓다. 그리고 안에 회전하는 것이 있어서 치킨구이나 목살 바베큐도 가능하다. 하지만 냄새가 배기 때문에 실제로는 베이킹 외에는 사용하지 못할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