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에서

가볍게 생각하고 갔다가 고생했다. 마지막 계단보다도 처음 올라가는 길이 더 힘들었다. 중간에 약수터에서 조금 쉬니, 마지막 계단은 덜 힘들었다. 정상에 오르니 기분이 상쾌했다. 이래서 산행을 하는 게 아닌가 싶다.  

부서 체육대회

지난 10월 28일에 우리 경영혁신실과 연구원의 연수정보실과 함께 합동 체육대회를 했다. 장소는 검단산이었다. 회식장소인 스톤밸리 입구에 있는 주택이다. 처음에는 까페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개인 가정집 같았다. 언제 저런 집을 가져 보나? 본격적인 검산산행이 시작되었다. 왠지 경영혁신실장님 어깨가 무거워 보인다. 나중에 알고 보니, 엄청난 준비를 하고 계셨다. 박남수씨가 초반에 앞장서더니 첫번째 쉬는 장소에 힘들어 보인다. 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