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겨울산행

직장동료와 함께 태백산에 일출을 보러 갔다. 일요일 업무를 끝내고 집으로 가서 준비물을 챙겨서 청량리역으로 향했다. 집에서 지하철로 이동하니, 50분 정도 걸렸다. 왕십리역에서 갈아 탈때 시간을 잘 맞추면 10분 정도를 단축할 수 있었다. 주말 저녁이라 열차 운행간격이 길었다. 청량리역에서 출구로 나오니, 바로 정동진역까지 가는 태백선을 탈 수 있었다. 대합실에서 일행을 만나 간식거리를 받아 기차를 탔다. 저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