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설경
지난 화요일부터 2일간 윗집 공사를 한다. 오래된 아파트라서 잦은 공사로 소음에 적응이 되었지만, 바로 윗집이라면 참기 힘들다. 소음이 바로 내려오기 때문이다. 바로 윗집은 아니지만 윗집에 옆집이라 소음의 강도는 비슷하다. 그리고 오후부터 눈 소식이 있어서 차라리 설경을 구경하러 등산여행을 떠났다. 지리산 성삼재휴게소에서 노고단까지는 가깝다. 평지에 3km 정도의 거리이다. 오후에 도착해서 새벽에 올라갔다 와서 복귀하면 충분하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