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음기판

아버지가 오래 전부터 보관하고 있는 축음기 판이다. 이 레코드를 들어보기 위해 고장난 축음기를 고치는 대신에 새로운 축음기를 구매했다. 사진을 정리하다가 2008년도에 찍어놓은 사진을 발견했다. 최근에 다시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축음기

아버지 심부름으로 축음기를 중고거래로 가져왔다. 내일 모레 본가에 갖다 드리기 전에 내가 한번 소리를 들어 봤다. 볼륨 조절은 없지만 소리를 꽤 큰 편이다. 별도 전기 없이 우측에 달린 손잡이를 돌려서 태엽을 감아서 돌아가는 힘으로 음악이 나온다. 축음기 바늘을 통해 나온 소리는 축음기 바늘에 연결된 통을 통해 아래쪽으로 울려서 소리가 크게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