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내가 출퇴근시 이용하는 자전거 도로 위에 있는 다리가 무너졌다. 옆 난간만 무너진게 아니라 다리가 도로위로 내려 앉은 모습이다. 사진 왼쪽을 보면 도로가 막혀 있다. 다리 위에 행인 1명이 떨어져서 다리를 다친 사고외에는 인명사고가 없어 그마나 다행이다. 평소 다닐때에도 도로와 다리위가 낮아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머리가 닿을 듯 했었다.
사전에 다리가 휘어져서 일부 통행을 막았다고 한다. 다만 전체 통행금지를 하지 않은 것 같다.
항상 사고가 나기 전에 어느 정도 감지가 되는데, 이를 대하는 사람들의 입장에 따라 큰 사고로 연결될지 아니면 무사히 마무리될 지가 결정이 된다. 항상 냉철한 판단력을 유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맡고 있는 일이거나 아니면 집안일에서도 상황판단을 정확하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