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같은 수채화

저녁 드라마를 보고나서 컴퓨터 책상을 보니, 책상위에 물감이 묻어 있어서 작은 애를 혼낼때만해도 이런 그림인지 몰랐는데, 애가 자고있을때 공부방에 있는 그림을 보고서는 깜짝 놀랬습니다. 처음에는 유화로 그린 그림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수채화로 그린 그림이네요. 작은애가 어디선가 이런 스타일의 그림을 봤다고 합니다.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인데, 미술학원에라도 보내야 하는 거 아닌 가 싶네요.

모든 부모의 마음이 저와 같겠죠. 조금만 잘하면 그 분야에 소질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One Comment

  1. 객관적으로 볼 때 예사로운 솜씨가 아닌데요?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라면 더구나. 키워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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