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지난 월요일부터 출근을 했다. 지난 4일동안 소스 분석이 안된다고 걱정하더니 어제는 CSR3개를 했다고 한다. 화면소스가 분리되어 있지 않고 업무로직에만 프레임워크가 적용된 사이트였다. 어제는 DB관련 프러시져라서 고칠 수 있었다고 한다. 나도 잘 못하지만 우선은 당장 진도를 나가기 보다는 라이브러리를 작성하고 정리부터 하라고 했다. 나도 공단에서 유지보수를 할 때 당장 급한일을 하느라 못했지만 장기적으로는 그것이 중요하다.
그래도 이제 서서히 업무에 적응하는 것 같아 다행이다. 지윤이도 잘 적응하는데 서윤이가 엄마없이 잘 적응할 지 걱정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