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는 집앞 카페베네에서 얻어온 머그잔이 4개나 있다.
토요일 오전에 애들을 학교에 보내고 아내와 둘이서 까페베네에 갔다. 아내가 커피가 맛있다고 얘기를 많이 해서 직접 마셔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나는 그 맛의 차이를 모르겠다. 차라리 드랍커피를 마셨으면 그 차이를 알았을텐데, 카푸치노를 마셨더니, 우유거품이 풍부하다는 것 외에는 잘 모르겠다.
내부에 공간이 넓어서 많은 사람들이 충분히 쉬었다 올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좋았다. 더우기 아이맥이 2대에 빌려주는 노트북까지 있어 좋은 것 같다.
나는 집에서 내가 직접 내려 마시는 커피가 더 좋은 것 같다. 진한 맛 등을 조절할 수도 있고 마음껏 인터넷도 할 수 있으니…
그래도 아내와 단둘이 즐거운 데이트를 한 것 같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