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사진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588495

최근에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여 많은 인명을 살생하고 포로로 잡아갔다.

이스라엘이 탈레스타인 자치지역으로 인정하고 있는 가자지구에 대규모 공습 및 공격을 감행하여 보복하고 있다. 이슬람교 국가가 대부분인 중동지역에 유일한 기독교 국가인 이스라엘에 대한 서방에 지지는 압도적이다.  유대인이 전세계 경제력을 쥐고 있기 때문이며, 기독교 국가의 위기감이 있기도 해서이다.

나는 두 나라의 전쟁에 대해 어느 쪽을 편들기는 어렵다. 초반에는 팔레스타인이 잘못했지만, 이후 이스라엘의 보복공격에서 민간인의 피해가 엄청났기 때문이다. 싸우는 입장이 되기 어렵기 때문에 폭력성이 어느 수준을 넘어섰을 때에만 말리게 된다. 만약에 우리나라가 일제에 침략을 당해 서구의 나라에게 실상을 알리고 도와달라고 했을때 그 나라의 입장에서도 선뜻 도와주기 어려웠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팔레스타인은 오랜 동안 이스라엘에 땅을 빼앗긴 상태이기에 이번 공격을 한 것이다. 민간인의 무참한 살상은 잘못했다. 이스라엘도 보복성으로 민간지역에 막대한 포격을 가했는데, 이 또한 잘못된 것이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했다고 하지만 팔레스타인국민들은 동조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가자지구에서 민간인과 하마스를 구별하기는 쉽지 않고 하마스가 민간인 밀집지역에 땅꿀을 파서 지하에 군사시설을 설치했기 때문이라도 하지만, 민간인의 피해가 발생한 것은 잘못했다.

구체적인 사안에 들어가면 다 이유가 있다. 어떻게 편을 들 수가 있단 말인가? 그렇다고 손 놓고 있으면,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이스라엘의 공격을 묵인하는 셈이 된다. 우리나라에 전쟁이 발생한다면 적극적으로 우리를 도와줄 우방이 있을까? 당장은 미국이 도와줄거라고 믿지만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어떨지 모르겠다. 스스로 국방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Leave a Comment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